사실,
3시간 남아서 하는 말이지만 오늘은 내 생일이다.
아주 어릴 때, 아니 재작년만 해도 참 두근거리고,
뭔가 특별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,
뭔가 일어나지 않으면 섭섭하기도 하고 그랬는데
지금은 그런 기대도- 아쉬움도-
이상할 정도로
없다.
단지 부모님과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좀 죄송하고,
비가 많이 와서 피곤하고,
축구가 어이없게 8강(여기도 팔이라니!)에 올랐구나.
정도의 느낌이랄까.
그리고 무엇보다 생각지도 못한 이들에게
-그러니까 최근 연락하지 않고 있었던 사람들- 축하을
받아서 얼떨떨한 기분이였다. 관계란 영원한 짝사랑이던가(웃음)
어젠 비를 맞아가며 배낭이랑 신발 침낭 따위를 장만하고,
오늘 중국비자와 중국으로 가는 배 표를 발권했다.
그것이 오늘의 특별한 일.
내 마음을 무얼 준비하고 있는걸까.
3시간 남아서 하는 말이지만 오늘은 내 생일이다.
아주 어릴 때, 아니 재작년만 해도 참 두근거리고,
뭔가 특별한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,
뭔가 일어나지 않으면 섭섭하기도 하고 그랬는데
지금은 그런 기대도- 아쉬움도-
이상할 정도로
없다.
단지 부모님과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좀 죄송하고,
비가 많이 와서 피곤하고,
축구가 어이없게 8강(여기도 팔이라니!)에 올랐구나.
정도의 느낌이랄까.
그리고 무엇보다 생각지도 못한 이들에게
-그러니까 최근 연락하지 않고 있었던 사람들- 축하을
받아서 얼떨떨한 기분이였다. 관계란 영원한 짝사랑이던가(웃음)
어젠 비를 맞아가며 배낭이랑 신발 침낭 따위를 장만하고,
오늘 중국비자와 중국으로 가는 배 표를 발권했다.
그것이 오늘의 특별한 일.
내 마음을 무얼 준비하고 있는걸까.
댓글을 달아 주세요
내가 태어난 해와 날짜엔 8이 유난히 많다. 중국에서 태어나면 좋았겠구만!(중국에선 8자가 돈과 발음이 비슷하다나 뭐라나, 그건 9였나?) 여튼 그래서 888888(etc)가 제목.
그건 9다. -_- 그리고 꽉찬 숫자라는 점에서 좋아한다고 해. 뭐든 많고 가득찬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잖니. 9월 9일이 명절이기도 하고. 생일날 변변히 축하도 못했네. 선물은 고사하고. 술이라도 먹어야 겠구나. 네 마음은 네가 내딛을 발걸음들을 준비하고 있지. : ) 일단은 마음이 먼저 아니겠니.
부산오면 선물주지롱. ^^
생일 축하도 제때 못하고 미안!
일단은 마음만 산더미만큼 보내오!!! ^-^ㆀ
생일 축하드려요! >_<b
9 구나-_- 그치만, 8도 좋다고 했었어.

제인언니, 곧 연락한다니까.
소리언니. 충분히 고마워요.
고맙습니다. 바다괭이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