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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공항가는 길에 백화점 지하에 들려 사먹은 도시락.

또 오사카와 교토다. 뭐 넓은 곳이니 가지 않았던 곳만 갔다! 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; 별로 다니지 않았기 때문. 관광이 목적이 아니어서 그야말로 목적 달성 후 호텔에서 하루종일 뻗어 있었다(하루 종일이면 다행) 결국은 호텔을 중심으로 그 일대를 동네 주민 처럼 알게 되었다는 수확정도?; _그러니까 오사카 역 근처의 맛있는 다코야키 집이라던가, 동네 주민들이 좋아하는 푸딩 집이라던가, 뭐 그런 것들. 교토에서는 예전에 갔을 때 기온을 가보지 않아서 이틀 동안 자전거 타고 거기만 갔다.

긴 말 말고; 사진들 계속(이라고 하는 순간 밖에 비가 엄청 와버리시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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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 자리 아가씨25접시에 고무되어. 친구와 합체해서 이겼다고 의기양양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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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에서 유명한 '말차'로 만든 빙수라는데. 파르페를 먹을 걸 그랬어. 우롱차가 맛있었다.


사실 이런 사진 말고 다른 사진 올릴 랬는데 테터가 반항한다..;ㅁ;
2007/07/11 17:16 2007/07/11 17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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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nob 2007/07/11 18:49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으악..정말 맛있겠습니다

  2. 레몬가게 2007/07/11 19:07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왜..왠지 저 접시 계산해야할것같...;;;;;
    (계산서보면서 ㅎㄷㄷ 할것만같...)

    • wannacat 2007/07/11 22:11  address  modify / delete

      아, 그게 다행히도 시간제한이 없는 '런치' 타임의 스시부페 였다는 거- 원없이 먹었습니다.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