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니까 나를 만난 사람들은 의아해 하는 게, 내가 아직까지 제대로 해외로 나가본 적이 없다는 것. 뭐 그럴 수도 있지 않아? 나 돈이 그렇게 없었다고. 그러나 올해는 역마살의 해(라고 마음대로 결정) 마음껏 나 다녀오리라. 그렇지만 나 우리나라는 제대로 많이 다녔다고. 혼자서, 친구랑, 가족이랑. 혼자서 다닌 경우가 많지만 역시 역마살이 있음에 분명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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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/05/23 20:43 2004/05/23 20:43